CJ프레시웨이 호반호텔앤리조트 업무협약, 리솜리조트 특화 메뉴 개발하기로

▲ (오른쪽부터) 김재용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 남민정 인사이트플랫폼 대표,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조트부문장이 'F&B 콘텐츠 강화 공동추진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CJ프레시웨이 >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리솜리조트에 들어가는 특화 메뉴 개발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11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리솜리조트를 운영하는 호반호텔앤리조트, 인사이트플랫폼과 '외식산업 콘텐츠 강화 프로젝트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재용 CJ프레시웨이 급식사업담당과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조트부문장, 남민정 인사이트플랫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 회사는 앞으로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리솜리조트 식음업장의 독자 메뉴를 개발하고 안정적 식자재 공급으로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부터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조트와 골프장 등에 6400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리조트 특성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푸드서비스 사업 운영 인프라 지원 등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인사이트플랫폼은 유명 셰프 콜라보 메뉴를 공동 개발하고 셰프 초청 행사 지원 등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푸드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인사이트플랫폼은 식품, 외식, 호텔 등 외식산업 분야의 전문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컨설팅 그리고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등에 관한 풍부한 역량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리조트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