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116A㎡, 35평)가 50억1천만 원으로 최고가를 새로 썼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84.94㎡ 3층 매물은 지난해 12월29일 50억1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자이 전용 84.94㎡ 50.1억으로 신고가

▲ 반포자이(사진) 전용면적 84.94㎡(116A㎡, 35평)가 50억1천만 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7월과 9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0억 원(19층, 2층)을 1천만 원 웃돌았다.

반포자이는 높이 최고 29층, 3410세대, 44개동 규모 대단지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2009년 3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59.97㎡(84㎡, 25평)~244.97㎡(301㎡, 91평)로 이뤄져 있다. 

반포자이는 서울 핵심지 반포를 상징하는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두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반포역·9호선 사평역과 맞닿은 데다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까워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