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조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36%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5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해 판매량은 국내에서 4만249대, 해외에서 7만286대 등 모두 11만535대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국내 판매는 14.4% 줄고, 수출은 12.7% 늘었다. 회사는 11년 만에 수출에서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당기 순이익은 5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조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36% 늘었다. 사진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KGM 본사 전경. < KG모빌리티 >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해 판매량은 국내에서 4만249대, 해외에서 7만286대 등 모두 11만535대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국내 판매는 14.4% 줄고, 수출은 12.7% 늘었다. 회사는 11년 만에 수출에서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