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할인과 함께 고객 직접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2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설 맞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할인 넘어 고객 체험까지

▲ 롯데면세점이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2월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에서 패션 및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상품을, 부산점에서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 원의 LDF페이를 증정한다. 또 금요일과 주말 쇼핑 시 최대 169만 원의 LDF페이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LDF페이는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을 말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선 23일부터 2월23일까지 한 달 동안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진행한다.

4주간 모두 10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핫딜 100' 행사에선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카민스키와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랑콤, 시세이도 등 뷰티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한다. 매주 25개씩 업데이트되는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월드타워점에서는 병오년을 맞아 '이름 초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의 이름에 'ㅂ·ㅇ·ㄴ(병오년)' 초성이 포함된 개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초성이 1개면 5천 원, 2개면 1만 원, 3개 모두 포함될 경우 1만5천 원의 LDF페이를 단계별로 즉시 제공한다.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와 월드타워점에선 '설맞이 럭키 드로우'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복주머니 속에 담긴 LDF페이와 마스크팩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병오년 설을 맞아 쇼핑과 여행, 즐거움이 결합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