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왼쪽)과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이 20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아워홈-한국식품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홈>
아워홈은 20일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과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워홈과 한국식품연구원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푸드테크 기반 연구 △신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아워홈 연구개발(R&D)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워홈은 단체급식, 외식, 제조·물류 등 영역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신속진단 키트와 센서 등을 활용해 식품 가공 시설, 단체급식장, 병원 등에서 위생 상태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미생물 오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관리하는 기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관리 체계, 공정 및 품질 관리 기술 고도화, 식중독 예방 기술, 푸드테크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상품 개발 및 품질·위생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한국식품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술 혁신과 안전관리 강화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