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hc가 ‘콰삭킹’과 ‘콰삭톡’에 이은 치킨 신메뉴를 선보인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8일 ‘스윗칠리킹’과 비어존 매장 특화 안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bhc에 따르면 스윗칠리킹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표어처럼 ‘바삭한 양념치킨’이다. 완성도 높은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6개월여의 개발 기간 수차례의 테스트와 사전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bhc는 말했다.
이와 함께 bhc는 비어존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 안주 3종도 출시했다. 신메뉴는 ‘나가사키 짬뽕 전골’과 ‘닭모래집(똥집) 튀김’, ‘유린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스윗칠리킹’은 bhc의 R&D(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해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해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 명성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8일 ‘스윗칠리킹’과 비어존 매장 특화 안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bhc가 새 치킨 메뉴 '스윗칠리킹'을 출시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bhc에 따르면 스윗칠리킹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표어처럼 ‘바삭한 양념치킨’이다. 완성도 높은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6개월여의 개발 기간 수차례의 테스트와 사전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bhc는 말했다.
이와 함께 bhc는 비어존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 안주 3종도 출시했다. 신메뉴는 ‘나가사키 짬뽕 전골’과 ‘닭모래집(똥집) 튀김’, ‘유린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스윗칠리킹’은 bhc의 R&D(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해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해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 명성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