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4월7일부터 5월2일까지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및 공간인지 기술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등으로 신기술과 신사업 관련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기업이 다른 기업이나 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방식을 말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검증(PoC, Proof of Conept) 기회를 얻고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지며 사무 공간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센터에도 입주할 수 있다.
또한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4월7일부터 27일까지 롯데건설과 협업할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AI를 활용한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AI 활용 건설분야 정사이미지(항공사진) 초해상도화 기술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제공,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협업 공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건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4월7일부터 5월2일까지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롯데건설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과 각각 오픈이노베이션을 연다. <롯데건설>
모집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및 공간인지 기술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등으로 신기술과 신사업 관련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기업이 다른 기업이나 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방식을 말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검증(PoC, Proof of Conept) 기회를 얻고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한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지며 사무 공간과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센터에도 입주할 수 있다.
또한 롯데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4월7일부터 27일까지 롯데건설과 협업할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AI를 활용한 공사기간 산출 자동화 △AI 활용 건설분야 정사이미지(항공사진) 초해상도화 기술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PoC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 제공,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협업 공간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건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