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27억 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했다.
13일 KCC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KCC에서 보수로 27억100만 원을 받았다.
정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23억9천만 원, 상여 3억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정재훈 KCC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KCC로부터 급여 5억9100만 원, 상여 7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 등을 포함해 6억73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KCC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8380만 원이다.
KCC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3688명이다. 남자 직원이 3335명, 여자 직원이 35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4.38년이다. 장상유 기자
13일 KCC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KCC에서 보수로 27억100만 원을 받았다.

▲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정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23억9천만 원, 상여 3억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정재훈 KCC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KCC로부터 급여 5억9100만 원, 상여 7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 등을 포함해 6억73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KCC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8380만 원이다.
KCC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3688명이다. 남자 직원이 3335명, 여자 직원이 35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4.38년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