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 |
▲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이 2015년 1월 제7대 미국 예일대 한국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뉴스> |
▲ 메지온 실적(연결기준). |
▲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20년 7월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지온 본사를 방문한 '단심회(폰탄수술 받은 환자 가족들의 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매지온> |
▲ 메지온 관계자가 2019년 11월17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2019'에서 희귀질환인 선천성 단심실증 치료제 '유데나필'의 임상3상 결과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미국심장학회> |
▲ 메지온 본사 입구. |
▲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2016년 7월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기 메지온배 오픈 신인왕전 시상식에서 우승자 신민준 4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지온> |
▲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이 2017년 3월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지온 본사에서 진행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세계 최초로 폰탄 수술 환자 치료제 '유데나필'을 개발해 미국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윤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