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개인간의 사거래로 치부하는 거 자체가 말이 되냐? 국가의 법의 울타리 안에서 공인된 은행에서 건물에 대한 심사를 통해 대출을 받고 국가가 공인한 공인중계사를 통해 계약서를 쓰고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인데..일반 사기랑 같이 취급하는 게 말이 되냐?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하자..
국토부 공무원부터 의사, 변호사, 경찰, 등등 피해 안당한 직업군이 없다..국가가 책임지고 나서서 해결해야 할 국가적 재난이다!!! (2024-05-28 16: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