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현대해상, 보건복지부, 딜사이트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3-12-01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현대해상
부문장 전보 △장기보험부문장 이권도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자산운용부문장 황인관 △기업보험부문장 정승진 △기획관리부문장 조윤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호
본부장 전보 △브랜드전략본부장 황미은 △마케팅기획본부장 김종석 △강남지역본부장 인동인 △자산운용1본부장 안성일 △경영기획본부장 유원식 △기업마케팅본부장 박창수 △계리본부장 김경동 △AM2본부장 이기원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대수 △재무기획본부장 조희철 △AM마케팅본부장 김기훈 △장기손사본부장 김경종 △지방권대인보상본부장 유병국 △일반보험본부장 이재용 △호남지역본부장 길준희 △법인영업본부장 신봉인 △CISO 명지영
실장 전보 △감사실장 이경만 △대체투자실장 권용관
부장 승진 △장기업무파트장 정을진 △장기손사기획파트장 최현호 △장기조사부장 권기영 △AM마케팅파트장 김보현 △AM교육파트장 손병수 △경인AM사업부장 고세영 △경기AM사업부장 지민아 △제휴영업2부장 정관용 △강남본부지원부장 손익수 △수원사업부장 고상규 △서산사업부장 이상호 △동광주사업부장 김용식 △제주사업부장 이달수 △북부산사업부장 김태영 △대구사업부장 박철성 △자동차보상기획파트장 임지훈 △수원대인보상부장 안성진 △대구대인보상부장 허진석 △광주대인보상부장 고호성 △재무기획파트장 최민엽 △디지털혁신파트장 곽종수 △커뮤니케이션파트장 이병주 △특종UW파트장 김수민 △일반신시장개발파트장 이준원 △기업보험2부장 김정수 △단체상해영업부장 박민호 △법인영업2부장 이병삼
부장 전보 △IT기획파트장 한택룡 △마케팅기획파트장 서해민 △마케팅지원파트장 이해근 △DB마케팅부장 백경훈 △CSM전략TF장 채형준 △장기심사부장 양선옥 △장기손사부장 송기원 △강북AM사업부장 김종만 △제휴영업지원부장 강경민 △개인영업지원파트장 손창훈 △강북본부지원부장 최호석 △은평사업부장 양승모 △구리사업부장 전남수 △강남사업부장 김지영 △송파사업부장 권혁준 △강릉사업부장 장경환 △강원사업부장 송창호 △경인본부지원부장 박희찬 △용인사업부장 김택규 △인천사업부장 황남수 △부천사업부장 오승현 △안산사업부장 오원열 △중부본부지원부장 이환표 △대전사업부장 정태훈 △천안사업부장 신재용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류창우 △울산사업부장 허남영 △창원사업부장 김정환 △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최정호 △동대구사업부장 김승용 △CM영업부장 조정임 △자동차보험조사파트장 김동선 △강남대인보상부장 전수철 △강북대인보상부장 나종일 △부산대인보상부장 신우철 △충청대인보상부장 최봉근 △준법감시파트장 안영준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신준완 △ESG파트장 이철우 △해외업무파트장 최종오 △일본지사장 김황태 △일반손익파트장 정희권 △기업보험마케팅파트장 백부흠 △법인영업1부장 문정교 

◆ 보건복지부
△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김혜영

◆ 딜사이트
△산업1부장 이호정 △산업2부장 이진철 △산업3부장 이상균 △금융증권부장 안경주 △온라인총괄부장 김진욱 △물류팀장 민승기 △제약바이오팀장 박관훈 △재계팀장 김민기 △제약팀장 유범종 △금융팀장 이성희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