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영증권이 8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다.
신영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0만 주와 우선주 5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보통주 52억8천만 원어치와 우선주 26억3500만 원어치다.
취득기간은 9월30일부터 12월29일까지다.
신영증권이 매입하기로 한 자기주식의 가치는 전날인 18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보통주 5만2800원, 우선주 5만2700원이다. 실제 취득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박안나 기자
신영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0만 주와 우선주 5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신영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10만 주와 우선주 5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보통주 52억8천만 원어치와 우선주 26억3500만 원어치다.
취득기간은 9월30일부터 12월29일까지다.
신영증권이 매입하기로 한 자기주식의 가치는 전날인 18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보통주 5만2800원, 우선주 5만2700원이다. 실제 취득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