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대출상품의 금리를 인하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낮춘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는 0.3%포인트, 주요 전세자금대출 상품(코픽스 또는 금융채 1년물 지표금리) 금리는 0.2%포인트 낮아진다.
신한은행은 고소득·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일부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도 5일부터 0.3%포인트 하향 조정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8월24일에도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 등을 최대 0.5%포인트 내렸다. 조승리 기자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낮춘다.

▲ 신한은행은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낮춘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는 0.3%포인트, 주요 전세자금대출 상품(코픽스 또는 금융채 1년물 지표금리) 금리는 0.2%포인트 낮아진다.
신한은행은 고소득·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일부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도 5일부터 0.3%포인트 하향 조정한다.
앞서 신한은행은 8월24일에도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 등을 최대 0.5%포인트 내렸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