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2022-08-22 1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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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앞으로도 당원가입을 통해 ‘윤핵관’들과 맞서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22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윤핵관 정계은퇴에 힘을 보태달라며 당원 가입을 독려한 의미를 묻자 “대한민국에 윤핵관 싫어하는 사람 많다”며 “윤핵관들에 대해 견제조치가 없으면 국민의힘 또는 국가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 특수한 목적을 위해 당원 가입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