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h수협은행이 정기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인상했다.

Sh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Sh수협은행,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 기본금리 최대 1.5%포인트 올려

▲ Sh수협은행이 정기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인상했다. 사진은 Sh수협은행 모습.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제로!예금 등 거치식예금은 가입기간별로 0.15~1.2%포인트 인상됐다.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으로 최고 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기간별로 0.4~1.5%포인트 인상됐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으로 최고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