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중국 4399의 '기적의검'과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이번주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0위에 포함됐다.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4일부터 10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23주째 선두를 지켰다.
 
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게임매출 10위 진입, '리니지W' 1위

▲ 중국 4399의 '기적의검' 포스터.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으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랐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는 3위로 1단계 내렸다.

4위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1계단 높아졌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는 5위로 1단계 낮아졌다.

6위는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 7위는 웹젠의 '뮤오리진3'로 순위가 같았다.

8위는 중국 4399의 '기적의검'으로 3계단 상승했다.

중국 미호요의 '원신'은 9위로 순위를 지켰다.

10위는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으로 4단계 뛰었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