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3월21일부터 27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21주째 선두를 지켰다.

24일 출시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위에 올랐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게임순위 2위, '리니지W' 21주째 1위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포스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3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4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5위,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테일즈'로 6위로 한주 전보다 순위가 1단계씩 밀렸다.

7위는 웹젠의 '뮤오리진3'로 순위가 유지됐다.

8위는 넥슨의 '피파온라인 5M by EA스포츠'로 한 계단 올랐다.

9위는 미국 로블록스의 '로블록스'로 2단계 높아졌다.

10위는 중국 미호요의 '원신'으로 4계단 밀렸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