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중국 릴리즈 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0위 안에 진입했다.

25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3월14일부터 20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20주째 선두를 지켰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매출순위 10위권 진입, '리니지W' 20주째 1위

▲ 중국 릴리스 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 포스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2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3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4위로 일주일 전과 순위가 같았다.

5위는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로 순위가 1계단 올랐다.

6위는 중국 미호요의 '원신'으로 4계단 뛰었다.

7위는 웹젠의 '뮤오리진3'로 2계단 밀렸다.

8위는 중국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로 6계단 올랐다.

9위는 넥슨의 '피파온라인 5M by EA스포츠'로 2계단 낮아졌다.

10위는 중국 4399게임즈의 '기적의 검'으로 2계단 내려갔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