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미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에프앤이메디컬(F&E Medical)과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454억 원으로 엑세스바이오 2020년 매출의 37.28%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8일부터 19일까지다.
엑세스바이오가 올해 에프앤이메디컬과 체결한 진단키트 공급계약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모두 4건이다.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400억 원으로 추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에프앤이메디컬(F&E Medical)과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엑세스바이오 로고.
계약 규모는 약 454억 원으로 엑세스바이오 2020년 매출의 37.28%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8일부터 19일까지다.
엑세스바이오가 올해 에프앤이메디컬과 체결한 진단키트 공급계약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모두 4건이다. 전체 계약 규모는 약 1400억 원으로 추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