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진단시약 기업 엑세스바이오가 미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의료유통기업 F&E메디칼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160억 규모 미국 공급계약 맺어

▲ 엑세스바이오 로고.


전체 계약금액은 163억8757만6128원이다. 계약기간은 1일부터 12일까지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공급금액이 2021년 매출의 13.4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