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7분 기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전날보다 0.40%(1400원)상승한 34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셀트리온 계열은 내려

▲ 에코프로비엠 로고.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8조3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엘앤에프 주가는 19만4500원으로 1.57%(3천 원) 오르고 펄어비스 주가는 9만6300원으로 1.16%(1100원) 더해져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1.57%), 위메이드(2.19%), HLB(1.68%), 천보(1.41%), CJENM(0.08%) 등 주가도 상승하고있다.
반면 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16%(100원) 내린 6만4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9704억 원이다.
셀트리온제약(-0.11%)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