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엔엑스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4억6천만 원, 영업이익 197억3400만 원, 순이익 164억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5.39%, 영업이익은 32.50%, 순이익은 4.68% 각각 늘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95억3천만 원, 영업이익 19억3700만 원, 순이익 17억9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4%, 영업이익은 9.7%, 순이익은 58.5% 각각 증가했다.
세동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26억3800만 원, 영업이익 23억6900만 원, 순손실 2억2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1.1% 늘었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97.4% 줄었다.
이건산업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68억3천만 원, 영업이익 321억5400만 원, 순이익 115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451.8%, 순이익은 586.5%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