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84얼5068만 원, 영업이익 1978억2043만 원, 순이익 1604억813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4.1%, 영업이익은 30.2%, 순이익은 23.4% 각각 늘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1억8926만 원, 영업이익 48억4851만 원, 순손실 161억030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으며 순손실은 69억6478만 원 줄었다.
쏠리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5억7771만 원, 영업이익 60억1595만 원, 순이익 131억742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4%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바른전자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3억3636만 원, 영업이익 9억5177만 원, 순이익 4억122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0.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