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유통기업 주가가 모두 올랐다.
28일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4.98%(1만1천 원) 오른 23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에스쇼핑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4.93%(550원), 4.76%(6천 원), 4.69%(3200원) 상승한 1만1700원, 13만2천 원,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과 롯데쇼핑, GS리테일 주가는 각각 4.18%(6500원), 4.05%(3100원), 3.45%(900원) 높아진 16만2천 원, 7만9700원, 2만695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홈쇼핑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3.08%(1800원), 2.93%(600원) 오른 6만300원, 2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텔신라와 광주신세계 주가는 각각 2.86%(2천 원), 1.24%(2천 원) 상승한 7만2천 원, 16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28일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4.98%(1만1천 원) 오른 23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신세계 로고.
엔에스쇼핑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주가는 각각 4.93%(550원), 4.76%(6천 원), 4.69%(3200원) 상승한 1만1700원, 13만2천 원,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과 롯데쇼핑, GS리테일 주가는 각각 4.18%(6500원), 4.05%(3100원), 3.45%(900원) 높아진 16만2천 원, 7만9700원, 2만695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홈쇼핑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3.08%(1800원), 2.93%(600원) 오른 6만300원, 2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텔신라와 광주신세계 주가는 각각 2.86%(2천 원), 1.24%(2천 원) 상승한 7만2천 원, 16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