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38억2600만 원, 영업이익 20억2100만 원, 순이익 22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1.1%, 순이익은 81.4% 각각 늘었다. 영업이익은 4.8% 줄었다.
SGA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19억1200만 원, 영업이익 33억9500만 원, 순이익 41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0.64%, 순이익은 47.14% 각각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0.67% 증가했다.
코스모신소재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053억1700만 원, 영업이익 219억3천만 원, 순이익 181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9.4%, 영업이익은 76.3%, 순이익은 54.2% 각각 증가했다.
샘씨엔에스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75억7200만 원, 영업이익 137억9300만 원, 순이익 124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2.4%, 영업이익은 76.7%, 순이익은 106.9%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