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4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세, 씨젠만 5%대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0조324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4.45%(1만9300원) 내린 41만4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500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0만7900원으로 5.35%(6100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19만8200원으로 0.15%(3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1.81%), 위메이드(-4.38%), 에이치엘비(-3.40%), 천보(-1.03%)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5.65%(3400원) 상승한 6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