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7일 한전KPS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3%(800원) 내린 3만50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82%(250원) 낮아진 1만35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76%(650원) 밀린 3만6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20%(450원) 내린 3만710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7%(100원) 떨어진 2만1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13%(100원) 하락한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0.98%(250원) 오른 2만56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17일 한전KPS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3%(800원) 내린 3만5050원에 장을 마쳤다.

▲ 한전KPS 로고.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82%(250원) 낮아진 1만35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76%(650원) 밀린 3만6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20%(450원) 내린 3만710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7%(100원) 떨어진 2만1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13%(100원) 하락한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0.98%(250원) 오른 2만56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