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높아졌다.

12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7.58%(255원) 뛴 3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상승 많아, 신성통상 7%대 급등 휠라홀딩스 3%대 올라

▲ 신성통상 로고.


휠라홀딩스 주가는 3.38%(1100원) 상승한 3만36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3%(2천 원) 오른 13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34%(40원) 높아진 3030원에 LF 주가는 1.20%(20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웰패션 주가는 1.09%(90원) 오른 8380원에 한섬 주가는 0.84%(300원) 높아진 3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0.68%(6천 원) 상승한 88만7천 원에, 쌍방울 주가는 0.27%(2원) 오른 7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3.05%(45원) 떨어진 143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75%(200원) 하락한 1만120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56%(55원) 내린 3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85%(400원) 낮아진 4만67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33%(30원) 밀린 907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0.10%(500원) 하락한 49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만1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