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1%(900원) 오른 7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많아, 에코프로비엠 펄어비스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1조642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46%(1만5600원) 내린 43만5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974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1만4600원으로 4.02%(4800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18만5700원으로 5.54%(1만9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위메이드(-1.06%), 셀트리온제약(-0.56%), 에이치엘비(-0.86%), 천보(-3.58%)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0.52%(300원) 상승한 5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