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8일 오전 9시45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25%(200원) 내린 8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삼성전자 하락 셀트리온 상승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77조5826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0.79%(1천 원) 하락한 12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91조3억 원이다.
현대차 주가는 21만3천 원으로 0.23%(500원) 낮아지고 있고 기아 주가는 8만4100원으로 0.83%(700원) 내리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8%(6천 원) 오른 89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1.23%(2500원) 상승한 20만6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삼성SDI, LG화학 등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