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3일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1.85%(4500원) 오른 2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에스쇼핑과 현대홈쇼핑, GS리테일 주가는 각각 1.23%(150원), 0.94%(600원), 0.82%(250원) 오른 1만2350원, 6만4700원, 3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과 호텔신라 우선주, 이마트 주가는 각각 0.68%(1천 원), 0.67%(500원), 0.66%(1천 원) 상승한 14만7천 원, 7만5500원, 1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와 현대백화점 주가도 각각 0.40%(100원), 0.13%(100원) 높아진 2만5200원, 7만4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과 호텔신라 주가는 각각 0.45%(400원), 0.13%(100원) 내린 8만8400원, 7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17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23일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1.85%(4500원) 오른 24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신세계 로고.
엔에스쇼핑과 현대홈쇼핑, GS리테일 주가는 각각 1.23%(150원), 0.94%(600원), 0.82%(250원) 오른 1만2350원, 6만4700원, 3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과 호텔신라 우선주, 이마트 주가는 각각 0.68%(1천 원), 0.67%(500원), 0.66%(1천 원) 상승한 14만7천 원, 7만5500원, 1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하이마트와 현대백화점 주가도 각각 0.40%(100원), 0.13%(100원) 높아진 2만5200원, 7만4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과 호텔신라 주가는 각각 0.45%(400원), 0.13%(100원) 내린 8만8400원, 7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광주신세계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17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