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 등락이 엇갈렸다.
22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2.64%(2천 원) 오른 7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백화점과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각각 1.09%(800원), 0.54%(400원) 상승한 7만4300원,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와 GS리테일, 롯데쇼핑 주가도 각각 0.41%(1천 원), 0.33%(100원), 0.11%(100원) 오른 24만3천 원, 3만500원, 8만8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이마트와 BGF리테일 주가는 각각 1.31%(2천 원), 0.68%(1천 원) 내린 15만1천 원, 14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에스쇼핑과 현대홈쇼핑 주가도 각각 0.41%(50원), 0.16%(100원) 하락한 1만2200원, 6만4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롯데하이마트와 광주신세계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각각 2만5100원, 17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22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날보다 2.64%(2천 원) 오른 7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호텔신라 로고.
현대백화점과 호텔신라 우선주 주가는 각각 1.09%(800원), 0.54%(400원) 상승한 7만4300원,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와 GS리테일, 롯데쇼핑 주가도 각각 0.41%(1천 원), 0.33%(100원), 0.11%(100원) 오른 24만3천 원, 3만500원, 8만8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이마트와 BGF리테일 주가는 각각 1.31%(2천 원), 0.68%(1천 원) 내린 15만1천 원, 14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에스쇼핑과 현대홈쇼핑 주가도 각각 0.41%(50원), 0.16%(100원) 하락한 1만2200원, 6만4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롯데하이마트와 광주신세계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각각 2만5100원, 17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