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일 LG생활건강 주가는 전날보다 4.17%(4만4천 원) 상승한 109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LG생활건강 주식 1만8889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LG전자 주가는 3.90%(4500원) 오른 12만 원으로 장을 끝냈다.
LG화학 주가는 3.46%(2만4천 원) 상승한 71만8천 원, LG이노텍 주가는 3.12%(9천5백 원) 오른 31만4천 원으로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83%(100원) 높아진 5550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76%(350원) 더해진 2만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1.85%(250원) 떨어진 1만3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LG 주가는 7만84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1일 LG생활건강 주가는 전날보다 4.17%(4만4천 원) 상승한 109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LG생활건강 로고.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LG생활건강 주식 1만8889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LG전자 주가는 3.90%(4500원) 오른 12만 원으로 장을 끝냈다.
LG화학 주가는 3.46%(2만4천 원) 상승한 71만8천 원, LG이노텍 주가는 3.12%(9천5백 원) 오른 31만4천 원으로 각각 거래를 종료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1.83%(100원) 높아진 5550원,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76%(350원) 더해진 2만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1.85%(250원) 떨어진 1만33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LG 주가는 7만84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