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3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4.48%(6천 원) 하락한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LG전자 주식을 14만3918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LG화학 주가는 3.27%(2만5천 원) 내린 74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65%(600원) 떨어진 2만2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2.63%(7500원) 밀린 27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LG 주가는 2.51%(2200원) 빠진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48%(30원) 낮아진 623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34%(4천 원) 하락한 116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1.45%(200원) 오른 1만395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23일 LG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4.48%(6천 원) 하락한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전자 로고.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LG전자 주식을 14만3918주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LG화학 주가는 3.27%(2만5천 원) 내린 74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65%(600원) 떨어진 2만2천 원에, LG이노텍 주가는 2.63%(7500원) 밀린 27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LG 주가는 2.51%(2200원) 빠진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48%(30원) 낮아진 6230원, LG생활건강 주가는 0.34%(4천 원) 하락한 116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LG유플러스 주가는 1.45%(200원) 오른 1만395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