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2일 형지엘리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29%(295원) 급등한 3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혼조, 형지엘리트 9%대 급등 제로투세븐 4% 가까이 하락

▲ 형지엘리트 로고.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3.13%(290원) 오른 957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1.86%(55원) 상승한 3015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0.27%(50원) 높아진 1만86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11%(50원) 더해진 4만4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제로투세븐 주가는 3.98%(450원) 빠진 1만85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1.56%(1만4천 원) 하락한 88만1천 원에, 비비안 주가는 1.52%(50원) 내린 32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02%(7원) 낮아진 680원에, BYC 주가는 0.69%(3천 원) 밀린 43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0.13%(50원) 떨어진 3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만7150원, 까스텔바작 주가는 1만15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만2천 원으로 직전거래일과 각각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