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4일 이마트 주가는 전일보다 2.05%(3500원) 떨어진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에스쇼핑과 신세계 주가도 각각 1.47%, 1.05% 하락한 1만3450원, 2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호텔신라우와 광주신세계, 롯데쇼핑, GS리테일 주가는 각각 0.70%, 0.53%, 0.47%, 0.15% 빠진 8만5천 원, 18만6천 원, 10만5500원, 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BGF리테일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0.60%, 0.18% 오른 16만8천 원, 2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4일 이마트 주가는 전일보다 2.05%(3500원) 떨어진 16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이마트 로고.
엔에스쇼핑과 신세계 주가도 각각 1.47%, 1.05% 하락한 1만3450원, 23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호텔신라우와 광주신세계, 롯데쇼핑, GS리테일 주가는 각각 0.70%, 0.53%, 0.47%, 0.15% 빠진 8만5천 원, 18만6천 원, 10만5500원, 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BGF리테일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0.60%, 0.18% 오른 16만8천 원, 2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