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9시5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36%(300원) 상승한 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상승 많아, 셀트리온 계열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975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3.66%(1만4800원) 오른 41만8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179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0만6600원으로 0.38%(400원), 엘앤에프 주가는 19만2200원으로 0.79%(1500원)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0.35%), 위메이드(0.27%), 셀트리온제약(0.42%) SK머티리얼즈(0.51%) 등 주가도 더해지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2.63%(1150원) 내린 4만2650원에, CJENM 주가는 3.90%(6900원) 낮아진 1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