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성SDI 주가가 함께 떨어졌다.
삼성SDS 주가는 올랐다.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보다 0.96%(1500원) 떨어진 1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8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낙폭은 4.62%(7500원)이다.
삼성SDI 주가도 0.54%(4천 원) 내린 73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96%(1500원) 오른 15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 초반 주가가 15만4천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전 10시경부터 완만한 오름세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 주가는 올랐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보다 0.96%(1500원) 떨어진 15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18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낙폭은 4.62%(7500원)이다.
삼성SDI 주가도 0.54%(4천 원) 내린 73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SDS 주가는 0.96%(1500원) 오른 15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장 초반 주가가 15만4천 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전 10시경부터 완만한 오름세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