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2%대 올랐다.
삼성SDS와 삼성SDI 주가도 함께 소폭 올랐다.
7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2.48%(4천 원) 상승한 1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10만891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 주가는 1~6일 3거래일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9.3%(1만6500원)였다.
삼성SDS 주가도 0.63%(1천 원) 오른 15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틀째 올랐다.
삼성SDI 주가는 0.15%(1천 원) 높아진 66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1~6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이 기간 낙폭은 7.24%(5만2천 원)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S와 삼성SDI 주가도 함께 소폭 올랐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7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2.48%(4천 원) 상승한 1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10만891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기 주가는 1~6일 3거래일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9.3%(1만6500원)였다.
삼성SDS 주가도 0.63%(1천 원) 오른 15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틀째 올랐다.
삼성SDI 주가는 0.15%(1천 원) 높아진 66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1~6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이 기간 낙폭은 7.24%(5만2천 원)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