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모두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26%(1400원) 하락한 10만9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다 내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급락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959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5.21%(2만4400원) 낮아진 4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7279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35%(200원) 빠진 5만73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5.61%(1만100원) 떨어진 16만9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3.10%(2600원) 내린 8만14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54%(2300원) 밀린 1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1.92%), SK머티리얼즈(-1.66%), CJENM(-1.72%), 씨젠(-2.56%)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