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4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4.02%(3200원) 상승한 8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2.32%(3천 원) 오른 1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16%(800원) 더해진 6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1%(500원) 높아진 5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84%(250원) 오른 3만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15%(250원) 밀린 2만15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4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4.02%(3200원) 상승한 8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2.32%(3천 원) 오른 1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16%(800원) 더해진 6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91%(500원) 높아진 5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84%(250원) 오른 3만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1.15%(250원) 밀린 2만15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