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1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4.49%(5500원) 상승한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3%(3300원) 오른 8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3.29%(700원) 상승한 2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3.09%(1600원) 오른 5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34%(900원) 높아진 6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47%(150원) 낮아진 3만16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1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4.49%(5500원) 상승한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3%(3300원) 오른 8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3.29%(700원) 상승한 2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3.09%(1600원) 오른 5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1.34%(900원) 높아진 6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47%(150원) 낮아진 3만16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