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9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1.77%(2500원) 상승한 1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69%(1천 원) 오른 14만5천 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9%(250원) 더해진 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44%(500원) 높아진 11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7만8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1%(5천 원) 하락한 4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63%(250원) 내린 3만92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9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1.77%(2500원) 상승한 14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0.69%(1천 원) 오른 14만5천 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9%(250원) 더해진 3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44%(500원) 높아진 11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7만8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1%(5천 원) 하락한 44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63%(250원) 내린 3만92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