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16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13%(3천 원) 상승한 14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97%(700원) 오른 3만615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1.79%(2천 원) 더해진 11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02%(400원) 상승한 3만94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45만4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0.7%(1천원) 하락한 14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3%(500원) 내린 7만89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6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13%(3천 원) 상승한 14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97%(700원) 오른 3만6150원에, 롯데쇼핑 주가는 1.79%(2천 원) 더해진 11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02%(400원) 상승한 3만94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45만4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0.7%(1천원) 하락한 14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3%(500원) 내린 7만8900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7%(100원) 밀린 5만9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