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1주당 3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

▲ 에코프로에이치엔 로고.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147만8699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7월3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20일이다.
상장 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보통주는 382만6233주에서 1530만4932주로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