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농축협과 디지털상품 가입 이벤트, 권준학 "디지털 선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15 10:5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농축협과 디지털상품 가입 이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준학</a> "디지털 선도"
▲ 설명
NH농협은행이 디지털상품에 가입하면 농산물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NH농협은행은 15일부터 8월31일까지 전국 농·축협과 함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디지털로 다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NH모바일브랜치, NH콕뱅크 등 농협의 디지털채널에서 이벤트 대상 디지털상품 14종(NH농협은행 7종, 농·축협 7종) 가운데 1종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모두 5900명을 추첨해 햅쌀(3천 명), 제철과일(1400명), 가공농축산물(1500명)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의 이벤트 상품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개인형IRP, 다통화월복리 외화적립예금, 올원5늘도적금, NH직장인월복리적금, NH페이모아통장, 사업잘되는NH통장 등이다.

농·축협 이벤트 상품은 주머니적금, 주머니정기예금, 주머니통장, 주머니금리쇼핑예금, 콕!BASIC자유적금, 콕!BASIC예금, 콕!BASIC통장 등이다.

이벤트 기간 NH농협은행과 농·축협의 이벤트 상품을 각각 1종 이상 가입한 고객은 보너스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100명을 추첨해 1개월에 1번씩 3개월 동안 한우를 배송 받을 수 있는 한우 3개월 정기구독권을 제공한다.

그 밖에 NH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해시태그(#농협창립60주년기념이벤트, #함께하는100년농협, 디지털로다함께)와 함께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고'참여 완료'라는 댓글을 남긴 고객 가운데 모두 50명을 추첨해 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NH콕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지점 및 농·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상품 가입고객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고 농가도 돕기 위해 우리 농축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60년을 넘어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씨에스윈드, 해상풍력 프로젝트 축소에도 풍력타워 매출은 호조"
SK텔레콤, AI 영상분석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에 300만 달러 투자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400~2550, 화장품 반도체 제약바이오 주목"
NH투자 "F&F 4분기 실적 기대 부합, 중국 사업 회복과 기온 급감 영향"
하나증권 "농심 해외법인 매출 성장 본격화, 내년 수출 5천억 돌파 전망"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8주째 내려, 3주 연속 모든 권역에서 하락세 지속
하나증권 "글로벌 반도체주 호실적에 기대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주목"
[상속의 모든 것] 혼외자의 인지청구와 상속
법원, 우리금융 '부당대출' 혐의 전 회장 손태승 구속영장 재차 기각
경찰, 국방부·수방사 압수수색해 전 국방장관 김용현 '비화폰'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