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14%(3500원) 하락한 10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18%(1700원) 내린 7만63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14%(3천 원) 빠진 1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95%(750원) 하락한 3만77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89%(650원) 내린 3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83%(1100원) 빠진 5만9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71%(7500원) 하락한 4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3만8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9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3.14%(3500원) 하락한 10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2.18%(1700원) 내린 7만63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14%(3천 원) 빠진 1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95%(750원) 하락한 3만77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89%(650원) 내린 3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83%(1100원) 빠진 5만9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71%(7500원) 하락한 43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3만8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