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95%(700원) 하락한 3만5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74%(2500원) 내린 14만1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54%(7천 원) 빠진 44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87%(1천 원) 하락한 11만4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72%(1천 원) 내린 13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51%(400원) 밀린 7만86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38%(150원) 낮아진 3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82%(500원) 상승한 6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95%(700원) 하락한 3만5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74%(2500원) 내린 14만1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54%(7천 원) 빠진 44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0.87%(1천 원) 하락한 11만4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72%(1천 원) 내린 13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51%(400원) 밀린 7만860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38%(150원) 낮아진 3만9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0.82%(500원) 상승한 6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