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4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87%(700원) 높아진 8만1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올라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84조1494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2.44%(3천 원) 오른 12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91조7283억 원이다.

카카오 주가는 15만8천 원으로 0.64%(1천 원) 오르고 있고 네이버 주가는 41만500원으로 0.12%(500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LG화학(0.34%), 현대차(0.21%), 삼성SDI(1.11%), 기아(0.11%)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27%(1만1천 원) 하락한 85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1.65%(4500원) 밀린 26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