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4일 한전KPS 주가는 전날보다 1.08%(450원) 상승한 4만2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81%(200원) 오른 2만475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8%(250원) 높아진 3만70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1%(150원) 상승한 4만90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3%(50원) 내린 1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4일 한전KPS 주가는 전날보다 1.08%(450원) 상승한 4만2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한전KPS 로고.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81%(200원) 오른 2만475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68%(250원) 높아진 3만705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1%(150원) 상승한 4만90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3%(50원) 내린 1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